老子 제4장 道德經(無源) 결코 가득 차지 않는 道라고 불리는 藥을 활용하는 묘법 제4장 無源 무원 도는 텅 빈 그릇이지만 그 무엇을 담아도 가득 차는 법이 없구나 헤아릴 수 없이 깊어서 만물의 조종이라 하리 도는 그 날카로움을 무디어지게 하고 얽히고설킨 것을 푸는구나 빛과 융화하지만 먼지와도 하나가 되.. 카테고리 없음 2015.09.21